리베이라
엽서 속 포르투, 그리고 그에 따른 단점들
리베이라는 누구나 사진으로 담는 유네스코 강변 지구다. 루아 다 레볼레이라의 타일 외벽, 문 앞 5분 거리의 동 루이스 1세 다리, 그리고 라벨루 보트를 바라보며 Wine Quay Bar에서 저녁 식사. 이게 이곳에 머무는 이유다. 단점도 있다. 짐을 끌고 오르는 돌길 언덕이 힘들고, 카이스 다 리베이라의 레스토랑은 뷰 값을 두 배로 받으며, 주말 밤 프라사 다 리베이라 근처는 시끄럽다. 루아 도스 메르카도레스나 루아 다 폰테 타우리나에 숙소를 잡으면 조금 더 조용하다. 루아 드 상 주앙의 기념품 거리는 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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