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 크루스 (Santa Cruz)
관광의 중심지이지만 짧은 체류엔 그 비용을 낼 이유가 있다.
세비야에서 가장 오래된 구역이고 누구나 조심하라고 하는 곳이다. 관광객이 많은 건 사실이다. 그럼에도 처음 방문이라면 여기서 묵어야 한다. 하얀 벽의 미로 같은 골목이 알카사르와 대성당 사이를 채운다. 알카사르까지 걸어서 2분이고 대성당까지 5분이다. 숙소 문을 나서면 바로 세비야가 시작된다. 단점도 있다. 가격이 세비야에서 가장 높고, 관광지 가격이 붙은 식당이 많으며, 여름밤에는 소음이 늦게까지 이어진다. 3박 이하 단기 체류라면 편의성이 단점을 덮는다.
per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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