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키아 (Parikia)
페리 허브이자 진짜 구시가지 생활의 거점
파리키아는 파로스의 수도이자 항구다. 부두 근처 혼잡함을 피해 10분만 안으로 들어가면 전혀 다른 세계가 펼쳐진다. 카스트로 구역은 파랄리아 해안가 위 낮은 언덕에 자리 잡고 있다. 하얀 골목이 얽혀 있고 비잔티움 대성당이 옛 이교도 신전 위에 세워져 있다. 파로스 타운 중심까지 걸어서 7분이다. 산토리니, 낙소스, 아테네행 페리가 이 부두에서 출발한다. 버스 터미널도 여기 있어 섬 전체를 돌아보기 좋다. 8월에는 시끄럽다. 항구 소음과 오토바이 소리가 자정까지 이어진다. 카스트로 쪽 방을 잡으면 항구 쪽보다 훨씬 조용히 잘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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